오늘 점심은 KFC인가 핫도그인가...
항상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합니다.
갈릴레오 선생님이 최후의 만찬으로 무엇을 먹었을까 고민한 것처럼,
오늘의 식사가 최후의 만찬이 될지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하루, 심장의 모든 한 박동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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